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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권 현지답사 보고 ]   (1)       

 

2001년 2월 11일 현지답사


현지 답사차 2월10일,11일 15곳의 저수지와 수로를 돌아 보았습니다.

태안권도 역시 얼음낚시의 막바지에 와 있는듯 합니다. 포근한 날씨에 팔봉수로와 인창지,창촌지등에는 제법많은 꾼들이 얼음낚시를 하고 계셨습니다만, 팔봉수로가 가장 많은 인원이 찾아들 오셨고, 중상류 수초대와 상류수초대 주변이 혼잡할 정도였습니다.
태안권은 약10~15일 사이면 본격적인 물낚시가 시작 될것으로 예상되는 저수지 상황입니다.
안흥방면과만리포방향은 거의해빙이거나 절반이상이 해빙된 상태이고원북이북쪽은 아직도 결빙상황입니다.

2월 10일 현재입니다.참고 하시기바랍니다.
*현재완전해빙;의항지,수룡지.만산리지,죽림지,정죽지,곰섬각지등입니다.
*해빙이진행중인곳;모항지,송현지 ,신두1호지
*결빙상태;창촌지.항촌지.인평지,팔봉수로,당산지.포지리지.신두2호,사창지

 

<곰섬각지> 수심은 1m 내외로 일정한 편이며 포인트는 주로 제방 좌측에 열성꾼들이 자리를 많이만들어 놓았습니다. 최상류권은 스윙낚시 포인트로 수심차가 다소 있으며 짧은 대일수록 입질이 활발합니다. 어종은 붕어를 비롯해 장어·가물치. 등이고 붕어의 경우, 특히 당길힘이 좋습니다. 오래전에 준공된 저수지라고 말하지만 물을 완전히 빼는 경우가 많아 고기가 있는 줄은 몰랐다고 합니다만  조황에 비춰본다면  어자원의 손실은 그리 많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작년에 경우 초봄부터 월척을 비롯해 준척급이 마리수로 쏟아지는 호황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곰섬각지 상류권

곰섬각지 상류권2

 

 곰섬각지 상류권3

<당산3저수지> 인근엔 유명 저수지들이 많아 이곳을 찾는 낚시꾼들은 거의 없지만 잘알려지지않은 씨알터로 현지꾼들의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직사각형의작은저수지로 늦봄의 밤낚시로 월척도 다수 배출된 바 있으며 미끼는 전천후이지만 대물은 역시 새우입니다. . 상류권에서 낚시가 이루어지나 물이 빠지면 제방권 인근도 포인트로는 하자가 없는 곳입니다.

당산3저수지 전경.

<모항지> 만리포해수욕장 아래엔 모항지가 있고, 진입직전에는 "송현지" 가 있습니다. 저수지 전역에 연밭이 발달하고 경사가 완만하여 봄·가을 낚시터로 각광받고 있는 곳입니다. 한동안 낚시가 이루어지지 않은데다 붕어의 서식여건이 잘 조성되어 있어 가능성이 있는 곳입니다.
연밭 사이의 수심 1∼2m에 대를 펴면 씨알 좋은 붕어를 기대할 수 도 있습니다. 지렁이와 떡밥이 고루 잘 듣는곳입니다. 씨알은 중치급이 대다수입니다만  마리수 조황은 기대할 수 있는곳입니다.

모항지 상류에서 본 전경.

<송현지> 제가 혼이 났던 기억이 생생한 저수지입니다. 물이맑고 번잡하지않아서 좋은곳입니다만, 조황이 고르지가 못한곳이 흠입니다.  현지군들의 입을 빌리면 계절 없이 밤낚시에 간혹 대물이 올라온다고 하시더군요. 진입로쪽에는 가두리를 적게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
야산을끼고 쭉 올라가면 서너곳에 대를 필만한곳이있으며,정수수초보다는 부엽수초가 발달되여 있고 수심은 1~3m정도로 끈질긴 공략이 필요한 곳입니다.민가가떨어져있으니 자실것들은 알아서 준비하셔야 합니다.

송현지 상류권에서 본 전경.

<창촌지> 초보꾼도 쉽게 입질을 받을수 있는 수초 포인트 가 많은 평지형 저수지입니다. 인근 신두1, 2호지, 사창지 등과함께 초봄 낚시터로 널리 알려진 저수지입니다. 2년 전에 낚시 통제가 해제되면서 다시 각광 받으며 옛 명성을 회복한 곳입니다.
포인트 전역에서 씨알은 다소 잘지만 마리수 조황이 뛰어나며 수심이 얕은 상류권 수초대엔 산란기때는 다른곳과 마찬가지인 월척 사태입니다.
지렁이·새우 미끼가 주로 쓰이는데 새벽의 입질이 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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