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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면도 물낚시 개장 ]     (1)       

 

2001년 2월 11일 현지답사


 급하신 조사님들이 벌써부터 대를 펴기시작 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탓에 조황은 별로이지만 서울을 비롯한 중부권 조사님들이 수십명정도가 2월11일 다녀들 가셨습니다.
연육교를지나 안면도방향의 첫 우측의 소류지에도 조사님들의 수초치기와 스윙이 시작되었고, 역시중장수로와 기루지,춘산골지에 가장 많은분들이 계셨습니다. 다음주중이면  급하신 "대낚파"님들은 안면도권으로 출조 하셔도 무방할듯 합니다.

**2월11일 현재 상황입니다**
*완전 해빙지;기루지.신야리지,승언1지,춘산골지,중장수로,장곡수로,지포지
*해빙중인곳;고남수로,대야수로,신야수로,창기지등입니다.

 

<고남수로> 수로의 길이는 약1km미만이며 폭은 5~8m정도 입니다.  중상류 쪽 이상은 낚시가 불가하고 중 하류와 하류 권에서만 가능하며 보시는 바와 같이 전역에 수초가 밀생하여 짧은 대로 공략하면 가능합니다만 마리수 조과는 가능하나 대체로 씨알이 적은 것이 흠입니다. 안면도 권의 수로는 모두 바다와 맞닿아 있기에 염분함유량이 다른 지역에 비하여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쪽의 붕어때깔은 흰편에 속하고 심심찮게 망둥어도 올라옵니다.


 고남수로 본류에서 본 중류권 사진입니다.

고남수로 제방에서 본 중하류권입니다. 아직 이곳은 해빙이 덜 되어 있습니다.

<장곡수로> 농로 중간부분에 위치하여 하류쪽 에서 진입하여야 합니다. 하류 수로 쪽을 막아 나서 만수상태이고 초봄의 공략지로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곳입니다. 인근 낚시터에  비하여 덜 알려진 곳으로 주변에 인가가 없어 번잡하지 않은 곳을 찾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현재는 갑문쪽 하류는 수초만 무성하고 수량이 미미합니다만 배수기가 지나면 대어 급이 언제라도 걸려 나올만한 곳입니다.

 

 장곡수로 본류권의 중하류 전경입니다.

장곡수로 하류입니다.

<신야수로> 금번 태안, 안면권 답사에서 장곡의 미 공개 지와 더불어 가장큰 수확이라 할만한 곳입니다.
저수지 형태의20,000평의 수로 상류에는 갈대와 부들이 빽빽히 둘러 처져있으며 수심 또한 1~1.5m정도로 봄의 공략터와 물 낚시, 수초 치기에는 최상의 조건을 갖춘 곳입니다. 또한 제방권 하류아래쪽도 공사중이나 한 두 곳은 새로이 공략 해볼수 있는 곳이라 판단됩니다.
별다른 정보가 알려지지 않은 현지꾼 들의 생 자리터 입니다.

신야수로 제방좌측

신야수로 본류권

<미공개 장곡수로> 솔직히 저 같은 사람은 엄두가 안 나는 곳입니다. 예전에 양어장을 하다가 지금은 그만둔 곳입니다. 대략4~6,000평 정도의수면적에 전역이 부들과 갈대로 뒤덮여 있고 맞은편은 얕으막한 야산의 소나무 숲이고 좌측으로는 간척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우측으로는 간척 해안입니다. 수심은 대략1m내외입니다. 알려진 정보가 전무하여 개척자라고 생각되시는 분들이 과감히 도전해봤으면 하는 곳입니다.(솔직히 낚시터인지 궁금할 정도입니다.)인적이없어서인지 가까이가봐야만 알아볼수 있는 곳입니다.

<춘산골지> 춘산골지는 가장자리쪽이 갈라진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전면에 수초가 밀생한 평지형 저수지로 이른 봄과 늦가을 이후 결빙기까지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전천후입니다. 상류로부터 하류로의 자연스러운 평지형 저수지입니다.
상류를 비롯해서 워낙 수초가 많아 여름철 낚시터로는 적당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중장리 수로와 약7~800m 정도 거리에 위치하여 모기가 무진장 많아 밤낚시는 완전무장과 또다른 상대와 전쟁을 확실히 준비하셔야 합니다.
수심이 얕아 가뭄에 약한 편이지만 뻘이 깊어 바닥을 드러낸 적은 없다고 합니다. 낚이는 붕어는 잔챙이급부터 월척급까지다양한데. 현지꾼들은 안면도에서 4짜급으로 승부를 걸 곳은 이곳 춘산골지 뿐이라고 말할 정도이니 씨알이 ..........

춘산골 상류전경

<창기지> 안면도에 들어서서 가장 먼저 닿을 수 있는 저수지가 창기리지입니다 낮은 토사제방으로 제방 중간에 수문이 설치되어 있으며  전면 수심은 1.5~2m로 대체로 얕은 편입니다.
상류권은 물론 중,하류까지 수초가 많아 대낚시는 포인트가 많지 않은 것이 흠입니다만 2.5~3칸으로 제방 좌우측 하류지역과 제방에서 가능 합니다. 시기적으로는 봄철과 가을철이 좋으며, 밤낚시는 별로인 곳으로 추천 하고싶지는 않은 곳입니다. 미끼는 지렁이와 새우. 특히 새우에 입질이 좋아 중치급 이상이면 새우를 먹고 나옵니다 하루 이상 낚시에서는 새우가 모자랄 정도로 마릿수 재미가 좋을 때도 있습니다.
이쪽 붕어들은 새우를 참 좋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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