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 2003

   경기권 가는 길

   충북권 가는 길

   기타권 가는 길

   구 낚시터 가는 길

   지난 화보집

 ::   게  시  판   ::

   조황/조행기

   낙서장

   공지사항

  추천 사이트

  gallery

  운영자에게

  Home으로 가기

 

 

 


[ '용' 자 저수지 ]       

 

2001년 4월 03일 현지답사


충북권, 특히 장호원을 중심으로는 이상하게도 '용' 자가 들어가는 저수지 이름이 많은 것 같더군요. 이중 평소 제가 관심이 많았던 세곳, 용설지, 용원지, 용산지를 어제 잠시 둘러 봤습니다. 매년 이맘때면 한번씩 출조를 가던 곳입니다만, 예년에 비하여 물이 1미터이상 불어있어 제가 단골로 자리잡던 곳이 흔적도 없더군요. 세군데 공히 내주정도면 본격시즌에 돌입할 것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용설지> 1시간이내거리의 교통이 편리한 수도권에서 몇 안남은 토종붕어터입니다. 주위경관이 아늑하여 가족낚시터로 안성맞춤이어서 봄,여름철엔 많은 낚시꾼으로 붐비는 곳이죠. 씨알은 6-7치 수준으로 그리 굵지는 않으나 붕어의 때깔은 주변 어느곳보다도 좋은 편입니다. 지난해부터 관리인이 중국붕어를 방류하는 바람에 큰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만, 중하류쪽에서는 심심찮게 토종붕어의 입질이 끊이지 않습니다.
4월3일 현재 물이 제방 2미터선까지 올라차 있더군요. 군데군데, 용설지의 포인트 솔밭모텔뒤를 위주로 꾼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입어료 만원의 유료터. 경기 안성군 죽산면 위치.

제방좌측에서 바라본 용설지 상류쪽 전경.

 

제방좌측에서 솔밭모텔로 가기 직전에 위치한 용설지 포인트중 하나.

용설지 상류지역

 

 

용설지 상류에서 바라본 용설지 전경.

제방우안에서 바라본 솔밭모텔 주변의 용설지 포인트.(건너편입니다)

용설지 제방주변. 이곳도 꾼들로 붐비는 포인트중 하나이죠.

제방우측의 수몰나무 지역. 두분의 조사님이 낚시중. 도착한지 얼마안되시는지 아직 살림망은 안보입니다.

<용원지> 장호원에서 충주가는 길목에 용원지라는 저수지가 있습니다. 충주호에서 꽝치고 귀경길에 들러 한풀이하는 곳이도 하죠. 지령이 약50년된 오래된 저수지로서 붕어,잉어,가물치 등 자원도 풍부합니다. 예전 TV프로그램중 1미터넘는 가물치가 나왔다는 이야기의 주인공도 바로 용원지입니다. 제가 주로 자리잡는 곳은 모텔쪽 골자리 건너편입니다만, 적당하게 골이 지어져 한눈에 명당자리임을 알 수 있는 자리가 몇군데 있습니다. 주로 두칸, 두칸반.. 미끼는 낮에는 짝밥, 밤에는 떡밥만을 사용하는데 밤12시까지는 입질이 끊이지 않습니다. 4월3일 현재 이곳 역시 만수상태에 물이 완전히 차올라 있더군요. 관리인의 말로는, 상류지역에서 입질이 시작되고 있으며, 씨알은 6-7 위주. 내주정도 1차산란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입어료 만원. 충북 충주시 신니면 위치.

제방 좌측에서 바라본 용원지 상류쪽 전경.

 

제방 좌측에서 바라본 용원지 상류쪽 전경 2.

용원지 제방쪽 전경.

멀리 보이는 곳이 용원지 상류.

제가 주로 찾는 모텔알 골자리.

5월쯤엔 이곳에 좌대가 설치되더군요.

용원지 골자리 포인트. 원래는 수몰나무자리근방에 두칸반 정도를 던져서 도달했는데, 물이 차 올라 지금은 어림도 없군요.

<용산지> 약 3만여평 규모의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은 환경을 선보이고 있는 아담한 계곡형 저수지입니다. 주변에 맹동지, 육령지, 원남지 등 워낙 유명한 낚시터가 많아 그늘에 가려져 있습니다만, 환상적인 찌올림과 조용한 주변환경 때문에 한번 찾아온 꾼들은 다시금 찾게 되는 곳이죠.  충북 음성군 용산리 위치.

상류주변. 곳곳에 듬성듬성 수초가 발달되어 있습니다.

상류에서 바라본 용산지 제방.

용산지 중류부분. 아직까지는 꾼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군요...

 

 

 

 

 


[Home]  [이전 화면]  [▲ Top]

 
Copyright ⓒ 2001 fishroad.com. All rights reserved